"악의적 보도로 사업 방해"…칼 빼든 로커스체인 투자자들
운영자
2022.03.28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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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여 로커스체인 투자자들이 지난 17일 전 모 기자와 전 모 씨 2명을 명예훼손과 업무방해 혐의로 서울 중부경찰서에 고발했다. 사실과 다른 내용을 퍼뜨려 계약, 투자 유치 등 사업을 방해하고 있다는 게 이유다.
로커스체인은 블룸테크놀로지가 개발한 블록체인 플랫폼이다. 블룸테크놀로지는 로커스체인이 속도와 확장성을 동시에 잡은 세계 최초의 퍼블릭 블록체인이라고 주장한다. 완전한 탈중앙화 환경에서 참여자가 아무리 늘어도 빠른 속도를 유지한다고 했다.
투자자들은 이같은 기술력이 전 씨와 전 기자의 악의적 행동과 보도로 제대로된 평가를 받는데 방해받고 있다고 주장한다. 전 씨도 로커스체인 초기투자자였다. 전 기자는 한 인터넷매체에서 일하고 있다. 전 씨측은 "회사가 저지른 사기 피해에 대응하는 것일 뿐"이라고 반박했다.
https://www.upinews.kr/newsView/upi202202180062
[로커스체인 가격보기] https://coinmarketcap.com/ko/currencies/locus-ch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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