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R 글라스'로 가상공간 체험…크레타, 마와리와 손잡고 모바일 확장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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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0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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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데이루트'서 게임, 시장, 커뮤니티 등 서비스 제공
마와리는 실리콘밸리에 본사를 둔 클라우드 렌더링 및 스트리밍 기술 기업이다. XR업계에서 거듭된 성공을 거두는 등 선도 기업으로 꼽힌다.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 본사를 두고 있는 글로벌 메타버스 플랫폼 크레타는 자사의 메타버스를 마와리의 XR 글라스에 구현하는 등의 방식으로 협력, 모바일 기기로의 확장을 꾀하고 있다.
마와리는 8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 '모바일360 아시아태평양' 콘퍼런스에 참여, 자사의 기술을 소개했다. 또 크레타와 손잡고 향후 여러 방면에서 협력할 뜻을 밝혔다.
마와리는 아울러 행사장 내 부스를 마련, 찾아오는 손님들에게 XR 글라스를 체험시켜주고, 작동원리에 대해 설명했다.
* 상세보기 => https://www.upinews.kr/newsView/upi202309080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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