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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핀, '은행 중심 스테이블코인' 기술 인프라 공개

운영자
2026.04.04 08:56 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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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43250
 

한국은행 보고서 준수
실시간 준비금 검증·API 기반 결제망 갖춘 서비스형 스테이블코인 제안

블록체인 금융 인프라 기업 그루핀(Gurufin)이 4일 한국은행의 '은행 중심 원화 스테이블코인' 정책 방향에 부합하는 기술 페이퍼를 공개했다. 


회사가 제안하는 인프라는 은행 또는 공인 금융기관이 직접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하고, 그루핀이 백엔드 기술을 제공하는 '서비스형 스테이블코인(Stablecoin-as-a-Service)' 모델이 중심이다. 


한국은행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스테이블코인의 디페깅(가치 붕괴), 금융 안정성 위협, 소비자 보호 공백 등 여섯 가지 위험 요소를 지적했다. 그러면서 은행이 발행과 운영을 주도하는 구조를 대안으로 제시했다. 


그루핀은 이에 따라 은행이 고객 예금을 100% 담보로 보유한 상태에서 토큰 발행과 결제를 처리하는 구조를 제안했다.


그루핀의 인프라는 실시간 준비금 검증(Proof-of-Reserve), 스마트컨트랙트(조건 충족 시 자동 실행되는 블록체인 계약) 기반 자동 결제망, 규제 연계형 커스터디(수탁 서비스) 모델을 통해 투명성과 안정성을 확보했다.


또 GX 스테이블코인 체인(GX Stablecoin Chain)과 그루핀 체인(Gurufin Chain)을 통해 국내 규제에 맞춘 스테이블코인 발행과 글로벌 결제·환전 기능을 동시에 제공한다.


API(금융 시스템 간 기능을 연결해주는 인터페이스) 기반으로 구축된 이 모델은 은행, 증권사, 카드사 등 금융 기관들이 별도 개발 과정 없이 자사의 결제망에 스테이블코인 기능을 손쉽게 통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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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핀 #gurufin #스테이블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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